홀로 부산 여행 마지막 3일차
아침에 8시 반에 일어났다. 샤워를 할려고 화장실에 갔으나 게스트 하우스 수도관이 얼어붙어 물이 안나오는 상황 발생하여, 급한 일만 볼려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시 나와 500m떨어진 중앙역 화장실까지 너무너무 춥지만 걸어감. 다시 게스트 하우스로 500m 걸어서 돌아온…
아침에 8시 반에 일어났다. 샤워를 할려고 화장실에 갔으나 게스트 하우스 수도관이 얼어붙어 물이 안나오는 상황 발생하여, 급한 일만 볼려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잠시 나와 500m떨어진 중앙역 화장실까지 너무너무 춥지만 걸어감. 다시 게스트 하우스로 500m 걸어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