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에 부산도착 지하철 탑승 후 국제 시장 가는 중
지하철 자리가 서울 지하철보다 넓어서 좋음.
무엇보다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좋음.
내 겉모습은 초췌하다.
점심을 돈까스로 먹고 잠시 스타벅스에서 쉬고 있다.
스타벅스에서 좀 쉬다가 국제시장에서 태종대까지 10km 걸어갔다 개힘들었다.
하지만 사진을 찍어서 힐링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게스트 하우스로 왔다 정말 피곤했지만 밀면이 어떤 음식인지 모르고
밀면집에 들어가서 밀면을 시켰다. 밀면집에 들어가기 전에 밀면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을려고 했다.
그러나 밀면을 먹고 생각이 달라졌다. 왜냐하면 밀면이 졸라게 차가웠기 때문이다.
나와서 얼어 죽는 줄 알았지만 차가웠던 밀면을 맛있게 먹었다.
이 후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다시 들어 가서 쉬고 있는데 아랫층에 노래타운이 있어서
침대에서 잘려고 하는데 DJ DOC의 바운스 위드 미에 이어서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가 나와서 내 체력의 밧데리를
충전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가지고 밖의 발음하기 힘든 카페인 파스쿠치로 나왔다. 어떤 놈이 이름을 지은지 몰라도
발음이 어렵다. 그리고 아메리카노 라지를 시켜서 맛있게 처먹고 있는데 뒤의 두 여자가 1시간동안 화장을 하길래 메이크업 동호회인줄 알았다. 역시 여행을 오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 보다 했다. 나도 별의별 인간이지만 다른 인간들도 별의별
인간인 거 같다. 원래 내가 쓰는 글?이 기록으로 남길 원했지만 거의 일기 수준으로 바뀌었다.
파스쿠치 아메리카노의 강력한 카페인이 이 일기를 쓰게 한 것 같다. 킄 이상 29살 어른이의 2월 5일 기록? 이 아닌 일기를 마무리 한다.